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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겨울은
유난히 추운듯합니다.
온정의 손길들도,
코로나로 움츠러들어서,
춥고 배고픈 이웃들이
더 많아졌습니다.
나~,
라고 말하면
가닿는 곳에
무엇이 있는지
한 번
바라보세요.
그다음
너~라고 말하고
주변을 둘러보세요.
마지막으로
우리~라고
말해보세요.
지금은 나에게
에너지를 집중하고
버티고 키우는 시간.......
그리고 가까운 곳의
너~에게
에너지를 주세요.
그게 우리가 됩니다
봄은 꼭 옵니다.
클라이언트 : 성만교회
현수막용 글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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