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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름 일어 나는 때를 보고
물길 다하는 곳에 이른다
이번 글씨는 붓을 칼처럼
생각해서, 각하는 느낌으로
써 보려고 했습니다.
문장은 스승님이신
일사 석용진 선생님의
채본을 가지고 썼습니다.
2021.2.7 영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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