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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로 뒤숭숭한 요즘.
날씨까지 추워서 작업실이
쾌적하지만은 않네요.
블로그의 데이터를
옮겨오면서,
(오래 쓴 블로그는
저품질이 되기 쉽네요)
지난 자료를 돌아보니
세월은 참 빠르네요.
박 00 / 김 00 씨는
12주 일반과정 종강하였고,
수료작품 기간1개월간을
대비하던 시기로 기억됩니다.
최 00 씨의
6강째 수업 중에 쓰신 글씨를
포스팅합니다.
박목월 시인의 나그네를
시의 느낌을 잘 살려서
표현해냈습니다.
옛맛이 잘 나게 표현해주셨네요.지금 봐도 느낌 있습니다.가끔 학생들을 보면서놀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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